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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은 추미애장관이 사기꾼 말 맹신이라며 특검이 만이 답이라고...

기사승인 2020.10.22  0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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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은 추미애장관이 사기꾼 말 맹신이라며 특검이 만이 답이라고...

정치권인 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비판하며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 비리게이트 특위’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2년 헌정사상 세 번뿐인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이 추 장관 재임 10개월 만에 두 번이나 발동됐다”며 “법무부 장관이 사기꾼 말을 맹신한다”고 꼬집었다.

특위는 “사기꾼 말만 믿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에서 손을 떼라는 ‘검찰총장 수사권 박탈’이 되풀이됐다”며 “사기꾼의 일방적인 폭로이고 한눈에도 허구임이 분명한 대목이 너무나 많지만 추 장관은 무조건 윤석열 (총장) 때문에 검사와 야당에 대한 수사가 안 되고 있다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권력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추 장관은 사기꾼들과 손잡고 검찰을 절벽으로 내몰고 있다”며 “‘청부 수사’가 명백한 추미애 ‘법무총장’이 지휘하는 수사의 결과는 뻔할 뻔 자다. 이젠 특별검사 도입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특위는 “추 장관은 검찰을 상처투성이의 기관으로 만들어버렸고 검찰을 정권의 홍위병으로 만들었다”며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박탈은 검찰에 조종을 울리는 후안무치한 일이며 추 장관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대한민국 검찰을 망친 법무부 장관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특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을 통해 “이 사건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서는 특검 도입이 시급하다”며 “특위 차원에서 특검법을 성안했다. 원내지도부와 상의해서 이 특검법안 제출을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 ecobrain@naver.com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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