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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무공 이순신 장군 부산포 승전 기념사업이 내달 5일 열린다

기사승인 2020.10.01  0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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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무공 이순신 장군 부산포 승전 기념사업이 내달 5일 열린다

일제와의 전쟁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부산 대첩을 기념하는 행사가 내달 열린다.

시는 부산대첩기념사업회는 내달 5일 오후 BNK대강당에서 부산 대첩 기념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부산 대첩 기념행사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조선 수군 연합함대를 이끌고 왜적의 본진인 부산포를 공격해 왜선 100여척을 격파한 전쟁이다.

수륙병진 전략으로 조선을 침략한 왜적을 해상에서 격파하고,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함으로써 임진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의미를 갖는 것이 부산 대첩이다.한산대첩이나 옥포 대첩은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기념사업을 하고 있지만 부산 대첩은 그동안 부산에서 주목받지 못했다.

이 때문에 부산대첩기념사업회는 2018년 부산 대첩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등을 비롯해 시민 1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기념식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 대첩 기념 영상과 각계 축하 영상 메시지 등이 방영되며, 현장 무대 행사로는 기념사와 추모시 낭송, 난타 퍼포먼스 등이 공연된다.

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의 협력으로 1천500t급 해경 함정(1503호)을 지원받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함대의 해상전투 경로인 부산 대첩 승전 해로를 시민참가자들과 함께 탐방하는 함상 음악회와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사업회는 또 승전현장인 부산 북항 터에 '부산대첩기념공원' 조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황윤서 기자 tgreenkk@naver.com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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