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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법무장관 추미애 사건·통신비’ 피로도 컸나…대통령·여 야, 지지율 나란히 하락

기사승인 2020.09.25  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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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법무장관 추미애 사건·통신비’ 피로도 컸나…대통령·여 야, 지지율 나란히 하락

국정 수행 능력 평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가 모두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정쟁과 통신비 지원 대상 축소 등이 정부와 정당 지지도를 모두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 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2%포인트 하락한 44.2%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1.7%로, 지난주 보다 1.6%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오른 4.2%였다.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3주 연속 50%를 넘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7.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5%p) 밖이다.

연령대별 긍정평가 응답률은 70대 이상(33.5%)과 60대(35.8%)에서 각각 8.3%포인트, 5.2%포인트씩 하락해 낙폭이 컸다. 지지 정당별로 열린민주당 지지층(75.4%)에서 5.4%포인트 떨어졌고, 무당층(25.0%)도 3.6%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7.5%·8.4%포인트↓), 광주·전라(65.8%·4.0%포인트↓)에서 하락했다. 

반면, 학생(45.2%·9.8%포인트↑)과 부산·울산·경남(48.9%·3.1%포인트↑)에서는 긍정평가 응답 비율이 올랐다. 

박재희 jeilled@nsver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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