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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확진자 300명 넘어…방문판매사업장 '집합제한'

기사승인 2020.06.12  0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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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확진자 300명 넘어…방문판매사업장 '집합제한'
이태원클럽을 다녀온 학원강사로 시작된 인천지역 N차 감염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한 달만에 누적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시는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방문판매사업장 9백여 곳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상황에 따라 보다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A씨는 지난달 31일 감염된 개척교회 60대 여 목사의 아들입니다.전날 A씨의 아버지가 확진되며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수구에선 30대 카자흐스탄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이 여성은 모국 방문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지난달 초 이태원클럽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며 늘기 시작했고,쿠팡 부천물류센터, 개척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한 달여 만에 200명 넘는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한편 질병당국과 경찰은 고발된 거짓말 학원강사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른 질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곧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방역조치를 방해하거나 고의, 중과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경우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것입니다.]

인천시는 방문판매업체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관내 972곳의 방문판매사업장에 대해 집합제한 조치를 내린데 이어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추가적인 조치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강정오 기자 ccm8230@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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