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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북한 군통신 정기 연락도 무응답으로

기사승인 2020.06.11  0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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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북한 군통신 정기 연락도 무응답으로

북한은 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정오부터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한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채널을 폐기한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한 뒤 서해지구와 동해지구 군통신선에 대한 정기연락에 무응답하고 있다.

2018년 군통신망 등 설치 이후 정기연락을 안 받는게 이번이 처음이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화를 받았다 안 받았다 했지만 통신선 은문제없이 가동됐는데 갑자기 오늘부터 안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무슨 의도가 있는 것아니냐'는 질문에 "이례적으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만 했다.

최현수 대변인은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방부는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말 외 더 확인해 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문 등 추가 연락 시도에 대해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수 대변인은 "어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화 무응답에도 군통신망은 연결됐고 평소와 달랐던 특별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재복 기자 Ecohknews@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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