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총리실, 정 총리 "소방관 국가직 전환, 처우·복지개선을 위한 시작"

기사승인 2020.04.02  06:44:15

공유
default_news_ad1

총리실, 정 총리 "소방관 국가직 전환, 처우·복지개선을 위한 시작"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소방청에 서한을 보내 모든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것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정 총리는 축하 서한에서 "오늘부터 소방공무원 여러분 모두는 국가직"이라며 "많이 늦었지만, 여러분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을 온 국민과 함께 기뻐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국가직 전환은 소방공무원의 처우와 복지 개선을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여러분이 안전해야 국민도 안전하니 건강과 안전에도 소홀하지 말기를 부탁한다"며 "국가직 공무원의 자부심으로 새롭게 직무에 임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 감사하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쟁의 최일선에서 분투하는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언급했다.

전국 소방공무원은 지난 1973년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지 약 47년 만에 이날 국가직으로 일원화됐다. 전체 소방공무원(5만3천188명)의 98.7%인 지방직 5만2천516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국가직 일원화에 따라 그동안 지적돼온 지자체별 소방 투자 격차 문제가 해소되고 나아가 소방관 처우 개선과 균등한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광욱 Lee1354@never.com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
set_hot_S1N10
set_hot_S1N11
set_hot_S1N1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