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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미국 폼페이오 만난 강경화 "북미보다 남북이 먼저 나설 수도"

기사승인 2020.01.16  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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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미국 폼페이오 만난 강경화 "북미보다 남북이 먼저 나설 수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미국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 회담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미보다 남북이 먼저 나설 수 있다며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돌파 의지를 전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의 예외적 인정을 언급한 건데요,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런 상황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9달여 만에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 돌파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남북 대화가 선순환해야 한다며, 시점에 따라선 남북이 먼저 나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남북 간 합의 가운데 대북제재와 관련 없는 부분과 예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며 협력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개별 관광과, 제재 일부 예외 조치 가능성을 미국에 직접 타진한 겁니다.
문재인 / 대통령 (14일 신년기자회견) : 개별 관광 같은 것은 국제제재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충분히 모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 협력 관계를 넓히면) 필요한 경우에 북한에 대한 제재에 대해서 일부 면제나 예외조치를 인정한다든가 하는 것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 이런 것을 넓힐 수 있는..
폼페이오 장관도 우리 정부의 의지와 희망 사항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 장관은 전했습니다.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산가족 상봉 등을 예로 들며, 많은 나라가 개별 관광을 허용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만 못 가는 것은 스스로 너무 제약한 측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서는 폼페이오 장관이 다시 한번 공동방위 동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강 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 원유 수송의 70%를 담당하는 만큼, 기여해야 한다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도 다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서는 강제징용과 수출규제에 대한 양측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두 장관이 배석자를 물리치고 5분간 단독으로 마주앉아 대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상국 Ecohk3579@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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