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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완도군 해양치유산업 날개 달았다…지원법률안 국회 통과

기사승인 2020.01.15  0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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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완도군 해양치유산업 날개 달았다…지원법률안 국회 통과

완도군은 지난 9일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완도의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완도군에서 시작된 해양치유산업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이어 전남도 블루이코노미 5대 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우리나라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치유 분야를 신해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률안은 해양치유자원 실태 조사와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지원,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그동안 명확한 법률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예산 320억원을 확정해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비 182억원도 확보했다.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문화치유센터, 정밀의료 맞춤형 해양기후치유 콘텐츠개발,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등 해양치유산업과 함께 해양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지난해 미국 LA 해양치유산업 투자상담회를 통해 1천만달러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해 민간 투자사업의 초석을 놨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14일 "해양치유산업 관련 법률안 통과로 법적 근거가 확보된 만큼,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이 될 해양치유산업을 더욱 역점을 두어 추진해 새로운 장보고 시대를 맞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전남도와 협력해 법률의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할 방침이다.바이오헬스산업, 의료관광산업 등 신규 연관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해 해양치유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재상 기자 Ecohk113355@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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