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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 유엔공공행정포럼」6월 부산 개최

기사승인 2020.01.07  0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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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기획단 공식 출범을 통한 포럼 준비 본격 착수

행안부, 2020 유엔공공행정포럼」6월 부산 개최

준비기획단 공식 출범을 통한 포럼 준비 본격 착수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6월 부산에서 「2020년 유엔공공행정포럼*」을 유엔(UN: United Nations)과 공동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진영 행안부 장관이 함께한 가운데 6일 행안부 별관 청사에서 ‘2020년 유엔공공행정포럼 준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유엔공공행정포럼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행사로 2003년 유엔 총회 결의를 통해 ‘공공행정의 날’을 6월 23일로 지정하면서 시작된 후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유엔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공공행정분야 저명인사 등 100여개국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오늘의 실천으로 더 나은 내일을: 지속가능개발목표 실현을 위한 공공서비스와 제도의 변화와 혁신*”이다.

올해는 2030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연도를 10년 앞둔 시점으로서, 이번 포럼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유엔 회원국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과 과감한 행동계획 마련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촉진, 모두의 사법 접근성 보장, 모든 차원에서 효과적·책임적·포용적인 제도 구축 

“빈곤을 퇴치하고 개발을 촉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를 하나만 뽑으라면 단연 선정(good governance)일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행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유엔 공공행정상(PSA: Public Service Awards)’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유엔은 5개 분야*에서 5개 지역**별로 공공행정서비스의 혁신적 성과와 기여도를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①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균등한 서비스 전달, ②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통합적 접근법 도모, ③효과적이고 책임성 있는 공공기관 구축, ④공공부문의 디지털 변혁 추진, ⑤SDGs 달성을 위한 성인지적 공공서비스 도모 

     ** (5개 지역)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서아시아, 유럽·북미, 중남미 

현재 67개국에서 출품한 450개 사례들이 수상을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은 3~4월경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경 결정된다.

     * UN Committee of Experts on Public Administration: 2030 아젠다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관련하여 공공행정과 거버넌스의 발전과 역할 강화를 지원하는 위원회로, 2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개최됨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행안부, 기재부, 서울시, 경기도 등 총 13개 기관에서 29회 수상했다.

 

이재상 기자 Ecohk113355@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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