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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 전곡에 구조·치료 시설 갖춘 '야생동물관리센터' 조성

기사승인 2019.12.07  0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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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 전곡에 구조·치료 시설 갖춘 '야생동물관리센터' 조성

경기도 관계자는 5일 연천군청에서 '경기 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보전학습장 조성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으로 경기도는 시설 조성과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힘쓰기로 했다.연천군은 부지 무상임대와 함께, 지속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또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야생동물 실태조사와 연구 등 공동 대처가 필요한 사안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1만243㎡ 부지에 야생동물 구조·치료 시설과 학습장·전시실 등을 갖춘 '경기 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보전학습장'을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향후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재활·자연 복귀는 물론, 생태·질병·서식에 대한 연구,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 DMZ 일원 생물자원 및 생태서식지 보존,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해당 부지는 야생동물이 적응하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췄다.인근에 연천군에서 '생태자원 체험학습공원'을 만들 계획이어서 향후 두 시설을 연계하면 청소년 교육과 생태자원 보존 차원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연천군이 올해 6월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성공한 데 이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기 북부가 세계적 자연·생태 관광명소로 부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태 기자 bakhk77777@naver.com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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