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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쉽지 않을 듯"

기사승인 2019.10.19  0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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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쉽지 않을 듯"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재무부의 하반기 환율정책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한국의 환율관찰대상국 제외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홍 부총리는 현지 시각으로 18일 미국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 IMF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번에 제외되는 건 결코 쉬운 건 아닐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는 이달 중순이면 발표되는데 아마 조금 늦어지는 거 같다면서 정부도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 재무부는 지난 5월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으며 한국이 평가 기준 3개 가운데 1개만 해당하는 상황을 다음 보고서 발표 시점까지 유지하면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에게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가 국제규범이나 세계무역기구 규범에 부합하지 않아 철회되는 게 맞는다면서 자세히 설명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연차총회 등 참석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미 뉴욕과 워싱턴DC를 방문 중입니다.

이상원 Lee1354@never.com

<저작권자 © 에코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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